금요일에 드라이브 할 겸 포천으로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다. 엄마가 생생정보통을 보고 저기 한번 가보고 싶다 해서 가봤는데 평일임에도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었다. #갈비1987 외관&주차장 갈비1987은 1층 식당, 2층 카페로 되어있으며 건물 크기에 비해 테이블 수가 많지 않다. 건물 앞쪽으로 보이는 공간이 주차공간으로 적지않은 공간임에도 겨우 주차할 수 있었다. #갈비1987 웨이팅 테이블링 키오스크이길래 혹시나 해서 테이블링 어플로 들어가보니 예약 버튼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았다. 필히 현장 웨이팅 걸어놓고 2층 카페나 주변을 둘러보며 웨이팅해야한다. 팀별 대기시간이 적혀있었는데 우리가 갔을 때 앞에 5팀이 있었고, 25분정도 기다린 뒤 들어갈 수 있었다. 카톡으로 입장하라는 메시지가 와서..